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서 읍·면 참여 프로그램 확대
  • ▲ 지난해 열린 양양문화제 모습. ⓒ양양군
    ▲ 지난해 열린 양양문화제 모습. ⓒ양양군
    양양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 개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양양문화제위원회(위원장 박상민)가 제48회 양양문화제를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행사 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올해 문화제는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6월 19일과 20일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군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선사문화와 불교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양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 지난해 열린 양양문화제 모습. ⓒ양양군
    ▲ 지난해 열린 양양문화제 모습. ⓒ양양군
    올해는 6개 읍·면별 시가행진을 평가 방식으로 운영하며 양양기미만세운동 재현, 취타대 행렬, 신석기인 가장행렬, 전통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박상민 위원장은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간 만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