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접수총 5000만 원 사업비 지원양성평등 문화 확산·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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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사업 신청은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계획서 검토와 삼척시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성평등 사업을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