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억 원 규모스마트폴·스마트 횡단보도·스마트 주차공유 등 5개 스마트도시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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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지난 24일 군민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지난 24일 군민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2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해변 안전, 스마트 침수 대응 등 5개의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제공한다.리빙랩은 주민들이 일상 속 도시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모델이다. 군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사업 기간 중 총 4회의 리빙랩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과 실증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에 구성된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솔루션 사업 설계 적용 방안 협의, 서비스 설치 현장 점검, 구축 장비 테스트 및 고도화 방안 도출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하게 된다.김남정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