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대상 소식지·SNS로 적극 홍보
  • ▲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6일,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 게양된 태극기 모습. ⓒ화천군
    ▲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6일,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 게양된 태극기 모습. ⓒ화천군
    도내 3·1 만세운동의 중심지 화천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강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내달 14일까지 주요 도로와 공공시설 등에서 '기미 독립 선언 제107주년 3·1절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화천읍 선등거리에는 지난 23일부터 대형 태극기들이 휘날리고 있다. 또 화천대교와 하남면 거례리 스포츠 타운 구간,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도 태극기들이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이 밖에도 내달 14일까지 화천읍 용신로 교차로~붕어섬 삼거리~화천대교 회전 교차로, 간동면 유촌리 교량, 하남면 논미삼거리와 서오지리 입구, 상서면 산양리 입구~DMZ 영화관 일대, 사내면 사창리 시가지 및 교량 등 화천군 전역에 태극기가 게양된다. 
  • ▲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6일,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 게양된 태극기 모습. ⓒ화천군
    ▲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6일, 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 게양된 태극기 모습. ⓒ화천군
    화천군은 지역 기관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을 제안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식 SNS, 소식지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화천군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처우를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