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촘촘한 돌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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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체험 활동 모습. ⓒ홍천군
강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정서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올해 총 25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홍천군노인복지관이 맡아 운영한다.군은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 연계'를 추진하며,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급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