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양돈밀집단지 긴급방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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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강원본부와 속초양양축산농협이 가축 질병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9일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밀집단지 일원에서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농협 강원본부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이 가축 질병 확산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19일 양양군 손양면 삽존리 양돈밀집단지 일원에서 가축질병 차단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우려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외부인 출입 등으로 높아진 오염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밀집단지 주변에 차단방역을 실시했다. 또 공동방제단 소독 차량과 더불어 드론을 투입해 산비탈이나 축사 지붕 등 소독 차량의 발길이 닿지 않는 방역 사각지대까지 집중 소독을 강화했다.강원농협은 동절기 효과적이고 신속한 가축질병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강원본부 및 도내 18개 시군지부와 11개 축협에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김병용 본부장은 "이번 주가 가축 질병 발생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드론과 공동방제단 차량 등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가축질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