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0만원까지 선착순 지급총 사업비 2000만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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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저출산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 기준 소속 직원 중 출산 이력이 있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생아 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동일 사업장에 재직 중인 직원이 있으며 해당 직원과 자녀 모두 출생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동해시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한한다.인센티브는 출생아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5명 이상은 50만 원, 10명 이상은 100만 원으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총 사업비 2000만 원 규모로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업장 대표 명의로 동해시청 행정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채시병 행정과장은 "출산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기관과 기업, 군부대가 참여하는 인구정책을 통해 출산 친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