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등 총 7개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 청취
  • ▲ 동해시의회가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동해시의회
    ▲ 동해시의회가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동해시의회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가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은 북평 5일장 스마트 주차정보서비스와 관련해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고 지적하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돼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가뭄대비 농업용 집수정 정비사업과 관련해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돼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타 부서와 협업해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표시를 도입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해 "인구 추계를 현실적인 수치로 조정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주현 의원은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 만화카페 운영과 관련해 "이용자 반응을 세밀히 살펴 활성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립 가능한 수익 창출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향정 의원은 "묵꼬양 치유카페가 원래의 조성 취지를 살리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