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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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의회가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강릉시의회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가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의결했다.이어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다. -
- ▲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다. ⓒ강릉시의회
강릉시의회는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의 즉각 철회와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행보 전면 폐기 및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이어 서정무 의원의 '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주제로, 허병관 의원의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최익순 의장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예방 체계를 단단히 갖춰 주시고,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