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진행동의안·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 심의 예정
  • ▲ 제26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삼척시의회
    ▲ 제26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가 22일 제269회 삼척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금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23일부터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권정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편에서 판단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의 여정이 결실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제269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모습. ⓒ삼척시의회
    ▲ 제269회 임시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모습. ⓒ삼척시의회
    한편 김원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보험료 지원과 폐업·재창업 지원체계 마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확대를 제안했다.

    삼척시의회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개회해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8건을 심사했다. 심사된 조례안은 내달 3일에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 보고해 의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