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본청·직속기관, 읍·면 직원 대상 계약업무 교육 실시
  • ▲ 고성군은 19일 본청·직속기관, 읍·면 직원 대상으로 계약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 고성군은 19일 본청·직속기관, 읍·면 직원 대상으로 계약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함양하고 신뢰성강화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운영한다.

    군은 지난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공정한 수의계약 문화 정착, 계약업무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직원을 상대로 계약업무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을 위한 조치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전자계약을 실시하며, 추정가격 50억 이상 공사, 10억 이상 용역·물품 계약에 대해서는 계약심의위원회를 적극 운영한다.

    또 공정한 수의계약문화 장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균등하게 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번제 계약을 추진하며, 특정업체 편중 수의계약을 지양하기 위해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수의계약 분리발주(분할계약)를 금지하고, 물품, 용역, 공사 중 2개 이상이 혼재된 계약 발주 시 사업계획단계부터 분할 여부를 철저히 검토 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계약이행 과정 모니터링 강화해 유령업체 확인, 업체별 수의계약 발주현황을 수시 점검하며, 하도급 관련, 부당행위,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한 조치이오니 지역업체 및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군은 지속적으로 회계담당자 및 신규임용 대상자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