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모금액 11억6300만 원 ··· 45% 증가속초사랑상품권, 답례품으로 높은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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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시가 지난해 속초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인 11억6300만 원을 기록했다. ⓒ속초시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8일 지난해 속초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 기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역대 최대 실적인 11억6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45%증가한 수치이며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은 24억 원을 돌파했다.답례품 중 속초사랑상품권이 총 1052건으로 기부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확인시켜 줬다.시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 시설 조성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복지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관광도시 속초의 경쟁력은 한층 더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까지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속초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이 시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속초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기금 운용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