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제읍 합강정 일원서떡국 나눔 행사 마련
  • ▲ 지난해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모습. ⓒ인제군
    ▲ 지난해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모습. ⓒ인제군
    강원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오는 31일 인제읍 합강정 일원에서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인제군민이 함께 참여한다.

    식전 행사로는 새해 소망을 적는 '소망나무 소원지 달기'와 하늘내린전통예술단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인제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NH농협 인제군지부와 관내 금융기관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만채 자치행정담당관은 "타종 행사에 참여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소망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난해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모습. ⓒ인제군
    ▲ 지난해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 모습. ⓒ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