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 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제1차 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삼척시의회
    ▲ 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제1차 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삼척시의회
    제268회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8일 제1차 회의를 개의해 기획예산실 등 14개 부서에 대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 정정순 위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이 특정 학생에게 편중되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교복비·체험학습비 지원 등 가계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을 교육청과 협의해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광우 위원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계획 단계부터 소요 예산의 변동 가능성, 추진 가능성 등을 명확히 판단해 사업을 추진하고, 양희전 위원은 폐광대체산업인 흑염소 도축장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정화처리 시설 등에 대한 민원 및 환경 대책을 선행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희창 위원은 폐광지역 창업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김원학 위원은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결산을 분석 및 평가 할 수 있는 방안를 마련하고, 교육사업 예산 중 중복되는 사업은 재평가를 통해 부서를 일원화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사업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검토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구 위원은 정라동 행정복지센터에 BF인증(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절차 전에 준공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주차장 확보 등 시설 점검에 만전을 가하고 BF인증을 포함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