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성과 개선 추진전산실 이중화를 위한 예산 확보 추진
  • ▲ 춘천도시공사가 지난 25일 '2026년 경영혁신 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춘천도시공사
    ▲ 춘천도시공사가 지난 25일 '2026년 경영혁신 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춘천도시공사
    춘천도시공사(사장 홍 영)가 지난 25일 '2026년 경영혁신 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부서 1혁신 과제를 선정해 경영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홍 영 사장이 직접 주관해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으로는 관광지 춘천사랑상품권 발권 키오스크 도입을 통한 인력 효율화 방안, AI 기반 안전사고 예측 기술과 로봇 선별 시스템 도입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에너지 회수 효율 검·인증 추진과 공영주차장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조성사업 추진 등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경영 실천 방안, 테니스장 코트별 유휴시간 효율화 등을 통한 수입 확대 방안 등이 제안됐다.

    공사는 이를 내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하고 단계별 실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 예방 특별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기설비 집중 점검을 즉시 시행하고, 내년에 전산실 이중화를 위한 예산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홍 영 사장은 "부서별 혁신과제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경영성과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