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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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모습. ⓒ강릉시
강원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 유교식 제례이자 대현 율곡 이선생의 유덕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25일과 26일,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됐다.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위원장 김복기) 주관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도내 향교 전교들과 덕수이씨 종손 등 다수의 유림 및 후손, 강릉시민, 관광객이 참여해 도 단위 제례로 성대하게 봉행됐다.본제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경호 도 교육감,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 ▲ 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모습.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