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폐막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이어진 결선 경기에서는 남자부 이영일(경기·479타) 씨, 여자부 서현옥(경남·516타) 씨가 MVP를 차지해 각각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 영예의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 2025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폐막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이어진 결선 경기에서는 남자부 이영일(경기·479타) 씨, 여자부 서현옥(경남·516타) 씨가 MVP를 차지해 각각 상금 3000만원과 트로피, 영예의 그린자켓의 주인공이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더 많은 사람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저변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화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