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와 공급자 한자리에농축산식품의 공공급식과 납품 확대 기반 마련
  •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지난 28일 오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농식품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2023년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2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거뒀고, 제2회 행사에서는 34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원 농축산가공품의 공공급식 및 대규모 납품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으며, 농촌지역은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올해 행사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청년농업인 협의체 등 약 79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 가공품 전시·품평·시식회를 운영했다.

    특히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軍), 기관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입점 MD 등 200여 명의 품평단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인증제품 품평회에 더해, '농부마켓', '그린바이오 특별관', '우리밀 전시관' 등을 새롭게 운영해 인증 참여 업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영체가 홍보와 판로 확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페어를 계기로 수도권 직거래 장터, 대도시 기획특판, 온라인 유통망 확충을 연계 지원해, 강원 농식품이 전국 유통망과 소비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농식품 페어는 첫 회 250억 원, 지난 해 340억 원의 계약 성과를 거뒀는데 올해는 500억 원 돌파를 기대한다"며 "비욘드 팜이라는 이름처럼 강원도를 넘어 농어촌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성공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