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 돌봄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지원상·하반기 각 3회 운영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참가자들이 '으랏차차 내몸깨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참가자들이 '으랏차차 내몸깨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 지역 내 장기돌봄활동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원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 감각을 동시에 사용해 인지력 및 신체 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운영 일정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3회 등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 및 문의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장기요양요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