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24억, 8월까지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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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강원 홍천군이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홍천군(군수 신영재)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단과 홍천군 행정과, 도시교통과, 9개 면,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홍천군은 주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생활 실험실 1차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8월까지 9개 면 중심지에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이다. -
- ▲ 홍천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홍천군은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버스 승강장(스마트 버스 정류장) 15개소를 설치하고,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자 안내판(DID)과 함께 냉난방기, 온열 의자, 근거리무선망(와이파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편의와 안전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또 지능형 기둥(스마트 폴) 12개소를 설치해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안등, 근거리무선망, 영상 관제, 발광다이오드(LED) 정보 표출 기능을 적용하고, 도시 정보 통합 연계 체계를 구축해 방범, 교통, 재난 등 분야별 사물 인터넷(IoT) 정보를 한데 묶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정보 안내 서비스를 마련해 누리집 화면을 통해 실시간 도착정보와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무늬(QR코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 ▲ 홍천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착수보고회와 '생활 실험실(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천군
신진숙 행정과장은 "주민이 직접 불편을 제안하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했다"며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도시정보 통합 연계와 운영 품질까지 점검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능형 도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