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어업인들의 안정적 지원을 통한 어촌 활력 제고 기대
  •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 강릉시청 전경.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사업지침에서 정한 사업대상자 및 지원 자격요건을 갖춰야 하며,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후 심사점수가 60점 이상인 자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추천하게 되면 대상자 최종 선정과 대출한도액이 확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창업자금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 7500만 원 이내 지원(대출)이 가능하며, 지원조건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강릉시 해양수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해양수산과(☎033-640-5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혜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신규 어업인 유입으로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