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 관광 명소로 도약
  • ▲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운영 모습. ⓒ원주시시설관리공단
    ▲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운영 모습.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이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2025년 누적 방문객 수가 88만1556명으로, 공단 운영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케이블카 도입으로 그동안 산악 지형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 어린이 동반 가족, 장애인 등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로 인해 관람객층이 대폭 확대돼 연간 88만명 방문이라는 성과를 달성,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강원권을 넘어 전국 단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또 공단은 케이블카, 출렁다리, 소금잔도, 울렁다리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 사고 제로(Zero)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지난 2025년은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모든 시설을 갖춘 완성형 관광지로 거듭난 뜻깊은 해"라며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