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2년 동안 대출이자의 3~4% 지원
  •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 동해시청 전경.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자보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총 240억 원의 융자추천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업종에 따라 3000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융자추천 및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먼저 금융기관을 방문해 사전 대출심사를 받은 뒤,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확인서류(3000만 원 초과 신청 시)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본관 4층 경제과 기업지원팀을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관내 15개 금융기관(우체국·수협 제외)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자의 3~4%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유망중소기업의 경우 이자보전 지원비율을 기존 3.5%에서 4%로 상향해 성장기업의 자금운용 부담을 한층 더 완화했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이자보전 지원사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실질적인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