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수학여행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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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 전경. ⓒ고성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보상금)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여행 단체(수학여행단)이며, 1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지원 유형은 당일관광과 숙박관광(1박 2일)으로 구분된다.당일관광의 경우 30명 이상(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이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와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5000 원이 지원되며, 숙박관광은 관내 유료관광지, 음식업소, 숙박업소, 전통시장 이용 조건을 충족할 경우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000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인센티브는 관광 종료 후 실적 확인을 거쳐 지급되며, 여행사는 여행 7일 전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안수남 관광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단체관광객과 교육 여행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관광지·음식점·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