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개 대회·113개 팀 전지훈련 유치1월~3월 테니스·역도·야구·태권도·체조 등 동계시즌 전지훈련·대회 유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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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전경. ⓒ양구군
강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난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4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309억여 원보다 33억여 원이 증가한 수치다.양구군은 지난해 테니스, 야구, 역도, 펜싱 등 13개 종목 111개의 전국 단위 대회와 11개 종목 113개 팀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약 34만 명이 양구군을 방문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구군은 올해 동계 시즌 스포츠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개최되는 '비트로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9일 2026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12일 제14회 헤드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내달 7일 2026 야구&티볼 페스티벌 in 양구, 내달 21일 리틀야구 스토브리그, 2026년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농구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허남원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관리·개선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선수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