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7억8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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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홍보물. ⓒ강릉시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지원 규모인 국비 7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가 선정됐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동호인과 은퇴선수 등 약 4000 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종시 체육과장은 "6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9월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컨텐더 및 월드테이블테니스 유스 스타 컨텐더 국제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릉시를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 개최도시로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 등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