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여고 동창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여고 동창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모녀가 즐겁게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모녀가 즐겁게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모녀가 즐겁게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모녀가 즐겁게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직접 담근 알타리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직접 담근 알타리 김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축제 마지막날인 1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 17일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체험장에 축제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
    ▲ 17일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 체험장에 축제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김장을 담그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만명의 방문객과 총 30억 원의 매출을 올림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했다.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