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 선보여내달 30일까지 전시
  •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퓨전 국악그룹 '라폴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신라 황금문화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장 관람을 통해 신라 황금 장신구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했다.


  •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
  • ▲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 ⓒ삼척시
    ▲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 ⓒ삼척시
    이번 특별전은 국보 '보문동 합장분 금귀걸이'를 비롯한 총 26점의 신라 황금 장신구를 선보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
    ▲ 삼척시립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마련한 국보순회전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 특별전을 지난 30일 개막했다. ⓒ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