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어업환경 개선과 어가 소득 증대, 관광 어항 이미지 제고를 위해 24일 소돌항 위판장에 비 가림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비 가림 시설은 162㎡ 규모로,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 오는 날씨에도 소돌항 어업인들의 원활한 어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어항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어업환경 개선과 어가 소득 증대, 관광 어항 이미지 제고를 위해 24일 소돌항 위판장에 비 가림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비 가림 시설은 162㎡ 규모로,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 오는 날씨에도 소돌항 어업인들의 원활한 어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어항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