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상,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박상수 시장 "연말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 불어넣을 것"
-
- ▲ 삼척사랑카드. ⓒ삼척시
강원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9월부터 12월까지 삼척사랑카드(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15%까지 상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혜택으로 최대 15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다.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가을 관광철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연시 소비 진작 등 소비 수요를 적극 견인할 방침이다.또 이번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촉진, 가계 부담 완화, 연말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각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
- ▲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 안내문. ⓒ삼척시
한편 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가운데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삼척사랑카드 매출액의 0.25% 범위에서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박상수 시장은 "이번 삼척사랑카드 혜택 상향은 추석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과 함께 상생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