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개선 선언문 낭독탁동수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로 명품도시 양양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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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통해 명품도시 양양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양군
강원 양양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통해 명품도시 양양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시무식에는 부군수 및 각 부서장을 비롯해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직 내 신뢰 회복과 수평적·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선언문 낭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최종호 조직인사팀장은 직원들을 대표해 조직문화 개선 선언문을 낭독한 뒤, 선언문을 부군수에게 전달했다. -
- ▲ 조직문화 개선 선언문 낭독 모습. ⓒ양양군
선언문에는 존중과 배려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문화 조성,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한 관행 근절, 소통과 협력 강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조직 실현, 일과 삶의 균형 존중, 변화와 개선에 대한 적극적 참여 등이 포함됐다.탁동수 부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금의 양양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양양군 공직자 모두가 군민과 소통하는 신뢰 행정으로 '명품도시 양양'을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