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지방 산림청이 강릉 단경골 계곡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지방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국유림 내 하천과 계곡의 무단 점유 및 불법 시설물로 인한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정비 및 단속'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봉부지방산림청이 현재까지 적발된 현황은 총 357건으로, 이 중 71건에 대해 철거를 완료했다.
▲ 동부지방 산림청이 강릉 단경골 계곡에서 불법 설치한 시설물을 적발한 후 자진철거를 이끌어냈다. ⓒ동부지방 산림청
산림청은 강릉 단경골 계곡에서 불법 설치한 시설물을 적발한 후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를 이끌어냈다. 또 양양 갈천 계곡에서 국유림 내 불법 시설물(계단 등)에 대해 경계복원 측량 등 단계별 행정 절차를 이행하면서 마을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병행해 자발적인 협력을 유도했다.
▲ 동부지방산림청이 태백 사배리골 계곡에서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일제 수거하고, 주기적인 정기 순찰을 병행해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동부지방산림청
아울러 태백 사배리골 계곡에서 오랜 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일제 수거하고, 주기적인 정기 순찰을 병행해 사후관리 강화에 나섰다.
▲ 동부지방산림청이 양양 갈천 계곡에서 국유림 내 불법 시설물(계단 등)에 대해 경계복원 측량 등 단계별 행정 절차를 이행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김정황 산림재난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국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원"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불법시설 일체에 대해 차질 없이 정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