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고유가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 모습. ⓒ홍천군
홍천군이 지난 20일 기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8.72%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기된 총 692건의 이의신청 중 505건을 인용 처리하는 등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완료했다.
홍천군은 지원금 사용 기한이 내달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으로 인한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확정하기 위해 '소비 촉진 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군은 지역 최대 축제인 '홍천 맥주 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광지 등에서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여름휴가 및 축제 연계 기간인 8월 초까지는 맥주 축제장 및 야시장, 전통시장과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고 먹거리 ·숙박·관광 소비를 적극 독려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급된 지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소비 촉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다가오는 맥주 축제와 함께 8월 31일까지 기한 내에 전액 사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