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카지노를 출입하는 모든 이용객의 신원 정보를 기록하도록 규제를 대폭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역 사회단체의 반발과 문관현 강원도 도의원이 강한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도 개정안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의 특수성을 외면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지역(舊 폐광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이다.
특히 강원랜드의 카지노 매출액의 13%로 조성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은 태백·정선·영월·삼척 지역을 떠받치는 핵심 재원이다.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카지노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기록·보관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검토함에 따라 해외 카지노·불법도박으로의 고객 유출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 제도운영기획관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강원랜드의 특수성을 외면한 획일적인 규제 강화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강원랜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지역(舊 폐광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이다.
특히 강원랜드의 카지노 매출액의 13%로 조성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은 태백·정선·영월·삼척 지역을 떠받치는 핵심 재원이다.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카지노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 기록·보관을 강화하는 내용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검토함에 따라 해외 카지노·불법도박으로의 고객 유출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까지 위축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제도운영기획관에게 ▲강원랜드 운영 차질 ▲지역경제 위축 ▲해외 카지노 및 불법도박으로의 고객 유출 등 예상되는 부작용과 지역 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개정안 수정을 촉구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이미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거래에 대해 고객확인(CDD),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의심거래보고(STR)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마카오 등 해외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였을 때 엄격한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강원랜드는 대한민국 산업화에 기여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가 지역 경제 침체는 물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존립을 위협하고 불법도박으로의 이탈 역시 증가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발목 잡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를 희생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일부터 태백 황지연못 일원에서 강원랜드를 규제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추진에 반대하는 태백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강원랜드는 이미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거래에 대해 고객확인(CDD), 고액현금거래보고(CTR), 의심거래보고(STR)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마카오 등 해외 주요 경쟁국과 비교하였을 때 엄격한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강원랜드는 대한민국 산업화에 기여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경제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정부의 획일적인 규제가 지역 경제 침체는 물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는 강원랜드의 존립을 위협하고 불법도박으로의 이탈 역시 증가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발목 잡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를 희생시키는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일부터 태백 황지연못 일원에서 강원랜드를 규제하는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 추진에 반대하는 태백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