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 작품 및 지역 평생학습기관 학습 결과물 전시회 모습. ⓒ횡성군
횡성군(군수 장신상)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7월 말까지 365채움관 현관(마주침 공간)에서 '2026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 작품 및 지역 평생학습기관 학습 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배움의 결실,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관 작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들의 시화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진채화, 도자기, 아크릴화, 회화 등 평생학습관 강좌 및 지역 단체 기관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통해 탄생한 작품 350점 등 총 390여 점과 횡성군 가족센터의 홍보영상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글과 그림, 도자기에 담긴 학습자들의 열정과 감동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오셔서 함께 느끼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 문화예술실험실 홍보물. ⓒ횡성문화관광재단
◆ 횡성문화관광재단, 오는 22일까지 '2026 문화예술실험실' 참여자 모집 
(재)횡성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실행하기 위한 '2026 문화예술실험실'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횡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활동가, 문화기획자, 예술가 등이 함께 배우고 협업하는 참여형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일 저녁과 토요일을 활용해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조혜미 문화사업팀장은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횡성군청 전경. ⓒ횡성군
◆ 햇빛소득마을 지역설명회·상담회 개최
횡성군은 15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지역설명회 및 상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마을과 주민이 나누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로, 횡성군은 개최지로서 행사 준비를 지원하고 관내 마을주민과 담당자의 참여를 이끌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내 마을의 햇빛소득마을 2차 신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마을별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계통연계 여건 확인, 재원 조달, 인허가 절차 등 분야별 애로사항을 상담·중재하고, 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마을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