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 전경. ⓒ강릉시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이 신규 체험 콘텐츠 보강으로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에 최근 신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새로운 즐길 거리는 2층 메타 드림 시어터에 구축된 실감형 라이더다. 
6축 자유도 모션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 기기는 특수효과 및 기존 영상장비 연동 시스템을 통해 영상의 움직임은 물론 진동과 바람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AI 라이브 필터와 볼륨형 홀로그램 연출을 통해 관람객의 얼굴과 전신이 가상 캐릭터로 변환되는 경험을 화면과 홀로그램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AI버추얼 캐틱터 스튜디오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사진을  촬영하면 내 모습이 테마에 맞게 변환되고 이를 로봇이 직접 그려주는 AI아트컬처 드로잉로봇, 화면 속 가상 연출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확인해보는 스마트 뷰티미러 등 다양한 실감형·AI 체험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강릉의 대표적인 디지털 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