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14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원 풀베기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강릉국유림관리소 소속의 4개 국유림영림단이 함께 참석했다. ⓒ동부지방산림청
▲ 이날 최 청장은 산림청에서 수립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따라 옥외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여름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동부지방산림청
▲ 특히 그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작업장 인근에 휴게시설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이 이뤄지고 있는지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근로자 및 신규자, 외국인 등에 대해서는 작업량과 노출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열순응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동부지방산림청
▲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여름철은 무더위에 직접 노출된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위험증가 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는 등 근로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부지방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