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우상호 도지사, 강삼영 교육감, 정재웅 도의회 부의장, 현준태 춘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원, 청년이 머무는 강원,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강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1부 기념식에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민간·공공 부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도전! 육아 골든벨' 프로그램 모습.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이어진 문화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건 '도전! 육아 골든벨'을 비롯해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키캡·키링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마련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장시택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인구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가족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공동으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도지사는 "아이를 돌보고 청년의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 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자리가 넘쳐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주 여건이 개선돼 도민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