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가 오는 10일 쏠비치 삼척 그랜드홀에서 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 주관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150명이 참여하는 '2026년 삼척시 사회복지사 소통·화합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직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에 노출된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회복지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인문학적 상상여행 강연콘서트를 비롯해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단합 프로그램, 문화예술 기반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박예림 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을 기대하며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근화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 운영 모습. ⓒ삼척시
◆ 삼척시,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 운영
삼척시가 10일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삼척시 청소년 스포츠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코리아쓰리엑스쓰리에서 주관하는 시민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스포츠 활동과 진로교육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의 교육·체육시설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협력체계 속에서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스포츠와 진로교육을 접목한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