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과 금주부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개장돼 관광객들이 피서를 즐기로 동해안 지역으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천, 영월 등 내륙 도시들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먼저 화천군은 붕어섬을 화천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로 확대 운영한다.
(재)나라(이사장 김세훈)는 지난 7일 군청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을 오는 18일 개장해 내달 17일까지 31일 동안 운영키로 결정했다.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기간이 연장됐다.
약 3600㎡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은 영유아용 풀장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일반 풀장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에는 응급처치와 물품보관 등이 가능한 운영본부가 설치된다.
먼저 화천군은 붕어섬을 화천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지로 확대 운영한다.
(재)나라(이사장 김세훈)는 지난 7일 군청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올해 붕어섬 여름 물놀이장을 오는 18일 개장해 내달 17일까지 31일 동안 운영키로 결정했다.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기간이 연장됐다.
약 3600㎡ 규모의 야외 물놀이장은 영유아용 풀장과 대형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춘 일반 풀장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에는 응급처치와 물품보관 등이 가능한 운영본부가 설치된다.
(재)나라와 화천군은 붕어섬 곳곳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도 대폭 보강했다.
화천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붕어섬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35m 길이의 안개터널을 조성하고,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약 400m 길이의 짚라인 운영도 재개한다.
또 붕어섬 수변에서 카약 체험을 진행하고, 섬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카트 레일카도 다시 운영키로 했다.
매 주말마다 붕어섬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가수, 댄스팀 등이 출연하는 공연 이벤트가 펼쳐지며, 맨발로 걸어볼 수 있는 황톳길도 개방된다.
화천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붕어섬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35m 길이의 안개터널을 조성하고,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약 400m 길이의 짚라인 운영도 재개한다.
또 붕어섬 수변에서 카약 체험을 진행하고, 섬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카트 레일카도 다시 운영키로 했다.
매 주말마다 붕어섬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가수, 댄스팀 등이 출연하는 공연 이벤트가 펼쳐지며, 맨발로 걸어볼 수 있는 황톳길도 개방된다.
(재)나라와 화천군은 유료 이용객에게 결제 금액의 일부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야외 물놀이장의 경우 미취학 아동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 관광객이 5000원을 내고 종일권 티켓을 구매하면 3000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짚라인(하늘 가르기)는 2만원인 왕복 티켓을 구매하면, 1만원 권 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카트 레일카 역시 체험료 1만5000원을 내면 1만원권 상품권을 돌려받는다. 카약체험, 키즈존도 입장료의 50% 이상을 상품권으로 반환받을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의 경우 미취학 아동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 관광객이 5000원을 내고 종일권 티켓을 구매하면 3000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받는다.
짚라인(하늘 가르기)는 2만원인 왕복 티켓을 구매하면, 1만원 권 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카트 레일카 역시 체험료 1만5000원을 내면 1만원권 상품권을 돌려받는다. 카약체험, 키즈존도 입장료의 50% 이상을 상품권으로 반환받을 수 있다.
군은 다양한 시설을 통해 화천지역 주민과 인근 춘천과 양구, 철원지역 주민들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붕어섬에 통합 매표소와 매점, 화장실, 탈의실과 샤워시설을 설치하며, 주말에는 화천교육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붕어섬 입구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재)나라 이사장인 김세훈 화천군수는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붕어섬을 찾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도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월 동강둔치에서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동강뗏목축제는 영월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관광축제로서 물과 뗏목, 휴식을 핵심 주제로 운영되는 체류형 축제다.
군은 물놀이장 운영 기간 붕어섬에 통합 매표소와 매점, 화장실, 탈의실과 샤워시설을 설치하며, 주말에는 화천교육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붕어섬 입구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한다.
(재)나라 이사장인 김세훈 화천군수는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붕어섬을 찾을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도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영월 동강둔치에서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동강뗏목축제는 영월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관광축제로서 물과 뗏목, 휴식을 핵심 주제로 운영되는 체류형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