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7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강촌 피암터널 일원 디자인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과업 추진 방향과 디자인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해당 사업은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철도 유휴공간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춘천시는 구 강촌역부터 신백양리역까지 약 4㎞ 구간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 콘텐츠와 공간 브랜딩, 디자인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용역 대상은 피암터널과 강촌상상역, 봄내길 5코스까지 약 4㎞ 구간 일원이다. 피암터널 일원의 공간 정비를 넘어 강촌만의 정체성을 담은 장소 브랜드와 공간 네이밍을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한다.
시는 피암터널이 경춘선의 역사와 북한강 경관, 봄내길을 함께 품은 강촌의 대표 관광자원인 만큼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피암터널은 강촌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상징적인 공간으로 강촌의 관광 경쟁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마스터플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폐선부지와 교량 하부 등 철도 유휴공간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춘천시는 구 강촌역부터 신백양리역까지 약 4㎞ 구간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계획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 콘텐츠와 공간 브랜딩, 디자인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용역 대상은 피암터널과 강촌상상역, 봄내길 5코스까지 약 4㎞ 구간 일원이다. 피암터널 일원의 공간 정비를 넘어 강촌만의 정체성을 담은 장소 브랜드와 공간 네이밍을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한다.
시는 피암터널이 경춘선의 역사와 북한강 경관, 봄내길을 함께 품은 강촌의 대표 관광자원인 만큼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피암터널은 강촌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상징적인 공간으로 강촌의 관광 경쟁력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마스터플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농부의 장터 운영 기반 강화 나서 ··· 이용환경·상품 전시 방식 개선
춘천시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일원에서 열리는 농부의 장터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만들기 위한 운영 기반 강화에 나섰다.
시는 우선 여름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절기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조정했다.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광막과 야간조명을 설치해 이용환경도 개선했다. 혹서기인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휴장할 계획이다.
장터 환경도 한층 정비했다. 안내판과 홍보시설물등 조형물을 설치하고 행사장 공간을 재구성해 장터의 시인성과 분위기를 개선했다.
또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로 제각각이던 상품 진열 방식과 가격표, 간판 디자인 등을 표준화하고 상품 전시 방식을 개선했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수공예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식행사와 할인쿠폰 운영, 가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대형 공동주택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운영도 추진한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일원에서 열리는 농부의 장터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만들기 위한 운영 기반 강화에 나섰다.
시는 우선 여름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절기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조정했다.
무더운 시간대를 피해 보다 쾌적하게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광막과 야간조명을 설치해 이용환경도 개선했다. 혹서기인 오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휴장할 계획이다.
장터 환경도 한층 정비했다. 안내판과 홍보시설물등 조형물을 설치하고 행사장 공간을 재구성해 장터의 시인성과 분위기를 개선했다.
또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로 제각각이던 상품 진열 방식과 가격표, 간판 디자인 등을 표준화하고 상품 전시 방식을 개선했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수공예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시식행사와 할인쿠폰 운영, 가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대형 공동주택을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운영도 추진한다.
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