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탄빛 야시장 홍보물.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오는 1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장성 탄빛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 운영되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장성 탄빛 야시장은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전통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함께하며 장성중앙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매대와 함께 버스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장성 탄빛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여름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장성 탄빛 야시장이 시민들에게는 여름밤을 즐기는 문화공간이 되고, 상인들에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