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1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모습. ⓒ삼척시의회
삼척시의회가 6일 제271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의장에 김원학 의원(국민의힘, 3선), 부의장에 김희창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이 최종 선출됐다.
▲ 당선인사하는 김원학 의장. ⓒ삼척시의회
김원학 의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뜻을 받들어 삼척시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며, 모든 의원님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의원 간 상호 신뢰와 배려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소통·화합의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창 부의장은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학 의장은 제8,9,10대 3선 의원으로서, 제9대 삼척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김원학 의장은 3선의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척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