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청 전경. ⓒ삼척시
삼척시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모집분야는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개 유형 9개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김남윤 경제과장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10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홍보물. ⓒ삼척시
◆ 제10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 참여자 모집
삼척시가 오는 25일 14시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김지선 개그우먼의 현장 강연으로 진행되는 제10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김지선 개그우먼을 초청해 '자기관리를 잘하는 슈퍼맘, 김지선의 행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정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는 비결과 삶의 통찰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10일까지 참여자 200명을 인터넷(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박순녀 평생학습센터장은 "삶의 지혜와 통찰을 담은 강연을 통해 훌륭한 심리적 위로와 휴식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척해수욕장 모습. ⓒ삼척시청
◆ 행락철 해안가·항포구 정화지킴이 운영
삼척시가 여름 행락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관광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락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지킴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해안가와 항포구에 14명 정화 인력을 배치해 해안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공중화장실 관리와 항포구 순찰 등을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경제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해양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