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홍천군이 평생학습 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 강화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동아리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특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6일부터 13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대상은 홍천군민(성인)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선장과 공모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특강 '선정되는 동아리, 남는 기록'이 진행된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부터 동아리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특강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년 디지털 문해교실 하반기 수강생 12명 모집
홍천군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12월까지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기본 기능을 익히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 문해교실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군운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화면 구성과 메뉴 선택 방식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반복 실습으로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글자 크기 조정, 화면 밝기 설정 등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전화, 문자, 사진 등 필수 기능 활용까지 천천히 쉽게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60세 이상 홍천군민은 6일부터 홍천군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 홍천군은 지난 1일 오후 북방면 본궁리 일원 농가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북방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홍천군
◆ 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대신 농촌봉사활동으로 현장 행보 이어가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에 착수한 데 이어,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홍천군은 지난 1일 오후 북방면 본궁리 일원 농가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북방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땀 흘리는 과정이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