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SK그룹의 AI데이터센터 추가 입지 검토 발표와 관련한 여러가지 우려를 반박하며 "SK와 GS그룹의 100조대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는 청와대 정무수석때 사업 초기부터 관여해 준비해온 만큼 가장 빨리 착공해 도 전체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30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AI데이터센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GS그룹은 30조∼120조원, SK그룹은 20조∼7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GS그룹이 동해를 입지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북평제2산업단지에 그룹 소유의 땅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용수와 전기 문제가 비교적 빨리 해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SK는 강원 투자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용수와 전력을 어떻게 공급받을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입지를 결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 당선인은 "SK는 처음부터 전국 5개 정도 권역에 1GW급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며 "지금은 투자를 현실화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은 아직 입지를 정하지 못한 곳도 있다"면서 "오히려 강원도가 제일 신속하게 공사가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 당선인은 "취임후 1호 결재가 AI데이터 유치를 위한 실무 작업을 담당할 TF팀 신설이다"며 "10여 명 인원을 비롯해 동해시와 강릉시의 적정한 인원을 파견 형태로 받아 정부와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강릉 일대가 최종 확정되지 못한 가장 큰 걸림돌은 변전소라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과 함께 옥계지역과 포스코산단을 직접 찾아가 SK쪽에 설명을 하기도 했다"며 "용수와 전기는 풍부하지만 이를 공급할 변전소 용량이 부족한 것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한전과 협의한 결과 옥계 일대 변전소는 400MW 규모로 2028년 말 완공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SK가 검토하는 1GW급 AI데이터센터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최대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 투자는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뒤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의사를 확인한 뒤 필요한 기반시설을 맞춰가는 것이 일반적"라며 "동해시와 강릉시를 비롯해 강원도가 기업이 요구하는 속도에 맞춰서 원스톱 서비스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데이터 센터 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도 거듭 밝혔다.
우 당선인은 "사업은 각각 외국 빅테크와 진행하기 때문에 공사 단계에서 연인원 약 2만 명, 완공 후 상주 인력 약 3000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며 "완공 후에는 제 2,3 기엄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18개 시군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시도에 얼마나 큰 사업이 투자됐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원도에 초대형 프로젝트가 왔다는 게 중요하다"며 "강원도에 가져온 이 프로젝트를 아주 깔끔하게 지원해 성사하면 다른 기업도 강원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30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AI데이터센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GS그룹은 30조∼120조원, SK그룹은 20조∼70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GS그룹이 동해를 입지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북평제2산업단지에 그룹 소유의 땅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용수와 전기 문제가 비교적 빨리 해결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SK는 강원 투자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용수와 전력을 어떻게 공급받을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아직 입지를 결정하지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우 당선인은 "SK는 처음부터 전국 5개 정도 권역에 1GW급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며 "지금은 투자를 현실화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은 아직 입지를 정하지 못한 곳도 있다"면서 "오히려 강원도가 제일 신속하게 공사가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 당선인은 "취임후 1호 결재가 AI데이터 유치를 위한 실무 작업을 담당할 TF팀 신설이다"며 "10여 명 인원을 비롯해 동해시와 강릉시의 적정한 인원을 파견 형태로 받아 정부와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 당선인은 강릉 일대가 최종 확정되지 못한 가장 큰 걸림돌은 변전소라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과 함께 옥계지역과 포스코산단을 직접 찾아가 SK쪽에 설명을 하기도 했다"며 "용수와 전기는 풍부하지만 이를 공급할 변전소 용량이 부족한 것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한전과 협의한 결과 옥계 일대 변전소는 400MW 규모로 2028년 말 완공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SK가 검토하는 1GW급 AI데이터센터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하다"며 "최대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 투자는 모든 조건을 완벽히 갖춘 뒤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의사를 확인한 뒤 필요한 기반시설을 맞춰가는 것이 일반적"라며 "동해시와 강릉시를 비롯해 강원도가 기업이 요구하는 속도에 맞춰서 원스톱 서비스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데이터 센터 유치에 따른 파급효과도 거듭 밝혔다.
우 당선인은 "사업은 각각 외국 빅테크와 진행하기 때문에 공사 단계에서 연인원 약 2만 명, 완공 후 상주 인력 약 3000명의 대규모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며 "완공 후에는 제 2,3 기엄을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18개 시군에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른 시도에 얼마나 큰 사업이 투자됐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강원도에 초대형 프로젝트가 왔다는 게 중요하다"며 "강원도에 가져온 이 프로젝트를 아주 깔끔하게 지원해 성사하면 다른 기업도 강원도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