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 모습. ⓒ삼척시
삼척 하장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그라운드골프 연습장이 개장한다.
삼척시는 오는 30일 오전 하장면 어리 117-3번지에서'‘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연습장은 하장면 어리 117-7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793㎡ 규모의 인조잔디와 콘크리트 포장, 울타리 등 이용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시는 조성공사 비용에 1억500만 원을 투입했다.
삼척시는 이번 연습장 조성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한 하장면장은 "하장면 어리 그라운드골프 연습장이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삼척시그라운드골프협회 관계자, 하장면 그라운드골프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상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