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5일 공지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현준태 춘천부시장,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춘천시▲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은 개막작 '비커밍 킴'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영화제를 함께 즐겼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춘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과 공지교 하천변에서 한국단편경쟁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GV),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어간다. ⓒ춘천시▲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춘천시는 영화를 즐기고 만들고 배우고 완성하는 창작 생태계를 넓혀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이번 춘천 영화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는 감동을, 영화인 여러분께는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