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25일 근화동 평화공원 내 6·25참전유공자기념탑 앞에서 참전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춘천시▲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준공된 6·25참전유공자기념탑에서 열린 첫 6·25전쟁 기념행사로 춘천시가 단독으로 마련한 기념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그동안 별도로 진행되던 추모식과 기념식을 올해부터 통합 추진해 참전유공자들의 행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춘천시▲ 현준태 부시장은 " 민관군이 하나 돼 이뤄낸 춘천대첩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구국의 승리이자,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뿌리"라며 "오늘 이 자리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의 갈등과 분쟁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