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운영 모습. ⓒ홍천군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도현)는 26일까지 '공약사항 실무 부서 검토 보고회'를 개최한다.
신영재 군수가 선거기간 공약한 153건을 대상으로 추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제도적 기반, 연차별 실행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서다.
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농촌 기본소득 도입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홍천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농업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미니 뉴타운 및 도시디자인 개선 등 5대 대표 공약을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3대가 잘사는 홍천 경제 △농사는 걱정 없이 소득은 확실하게 △따뜻한 보건복지, 행복한 홍천 △지역이 책임지는 교육 생활권 완성 △신뢰받는 행정 구현 △사람이 넘쳐나는 활기찬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도시 조성 등 6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총 153건의 세부 공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정 준비위원회는 지난 23일엔 보건소와 유통사업단이 참여해 보건·의료 분야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계획을 보고 받았다.
24일엔 기획감사실, 농업기술센터, 민원과, 교육체육과, 복지과, 행복나눔과, 경제진흥과 순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주요 공약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신도현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이행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공약 사업을 자세히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